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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목욕 중인 토끼 “토끼가 포동포동 하다는 편견은 버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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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01 17:10
2013년 2월 1일 17시 10분
입력
2013-02-01 17:10
2013년 2월 1일 17시 1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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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욕 중인 토끼
‘목욕 중인 토끼’
‘목욕 중인 토끼’사진이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목욕 중인 토끼’라는 제목과 함께 사진 한 장이 올라와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에는 목욕을 하고 있는 애완 토끼의 모습이 담겨 있다. 사진 속 토끼는 온 몸에 물이 묻자 털이 풍성한 머리 부분과 달리 깡마른 체구를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토끼가 주인의 손가락을 앞 발로 잡고 서서 천친난만한 표정을 짓고 있어 시선을 사로잡았다.
‘목욕 중인 토끼’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목욕 중인 토끼 너무 귀여워”, “토끼가 실제론 저렇게 말랐구나”, “나도 토끼 한 마리 키워볼까”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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