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일산 영화관서 원인 알수없는 연기…관객 350명 대피 소동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02-03 12:02
2013년 2월 3일 12시 02분
입력
2013-02-03 07:55
2013년 2월 3일 07시 5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장항동 롯데시네마에서 2일 오후 10시20분경 원인을 알 수 없는 연기와 타는 듯한 냄새가 나 관객 350여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다.
119 신고를 받고 출동한 일산소방서는 차량 17대와 소방인력 37명을 투입, 1시간 30분가량 영화관 전체를 수색했으나 연기와 냄새의 발생원인을 찾지 못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영화관 5관에서 연기가 났다"는 영화관 관계자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동아닷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해외직구 악용 4억 탈루…관세청, 고액 체납자 224명 공개
거취 고심 해리스, 지지자들에게 “끝까지 싸워달라”
[횡설수설/김승련]‘레이디 맥베스’에 김 여사 빗댄 더타임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