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부산 도시철도서 20대女 투신소동…10분간 운행중단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02-04 16:51
2013년 2월 4일 16시 51분
입력
2013-02-04 16:44
2013년 2월 4일 16시 4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4일 오후 3시30분께 부산 북구 구포동 부산도시철도 2호선 구남역 승강장에서 김모(25·여)씨가 진입하던 장산행 전동차를 향해 선로로 뛰어내렸다.
기관사는 뛰어내린 김씨를 보고 급정거했으나 전동차를 완전히 멈추지 못했다.
그러나 전동차가 지나간 뒤 김씨는 반대편 승강장으로 직원 도움을 받아 선로에서 올라왔다.
손목과 목 부위에 타박상 외에는 별다른 상처를 입지 않은 것으로 알려진 김씨는 현재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이 소동으로 도시철도 운행이 10여분간 중단됐다.
경찰은 김씨의 투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동아닷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개통 2개월 만에 동해선 사망 사고…근덕역서 30대 근로자, 작업차에 치여 숨져
美 국무부 “대만 독립 반대” 문구 삭제…中 “대만 이용할 생각 말라” 경고
경로우대 카드 쓰려다 걸린 30대, 역무원 얼굴에 지폐 던지고 폭행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