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남녀 싸울 수밖에 없는 이유 2탄 “여자들의 남자 분류법? 황당해”
Array
업데이트
2013-02-13 13:56
2013년 2월 13일 13시 56분
입력
2013-02-13 13:56
2013년 2월 13일 13시 5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 남녀 싸울 수밖에 없는 이유 2탄
‘남녀 싸울 수밖에 없는 이유 2탄’
‘남녀 싸울 수밖에 없는 이유 2탄’이 등장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남녀 싸울 수밖에 없는 이유 2탄’이라는 제목과 함께 그림 한 장이 올라와 눈길을 끌었다.
그림 속 여성은 남성을 볼 때 ‘친구, 애인, 그냥 아는 오빠, 소개팅 한 남자, 전에 사귀던 남자, 요즘 연락하는 사람, 좋아하는 남자 연예인’으로 분류하는 반면, 남성은 ‘친구 아님 애인’으로 분류해 웃음을 자아냈다.
‘남녀 싸울 수밖에 없는 이유 2탄’그림을 접한 누리꾼들은 “남녀 싸울 수밖에 없는 이유 공감 100%”, “남녀 싸울 수밖에 없는 이유 기발하네”, “남녀 싸울 수밖에 없는 이유, 요즘은 남자도 그렇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이명희 한남동 집 297억 ‘10년 연속’ 공시가 1위…전국 ‘땅값 1위’는?
진실화해위, 한국전쟁기 재소자·종교인 등 희생사건 진실규명 결정
헌법재판관 후보자 3인, 탄핵심판 답변 보니…마은혁·정계선 “신속 선고” 조한창 “충실한 심리”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