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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인천/경기]“한국어 어렵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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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14 03:00
2013년 2월 14일 03시 00분
입력
2013-02-14 03:00
2013년 2월 14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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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남동구가 지난해 10월 개관한 남동하모니센터에서 다문화가정 주부들이 한국어를 배우고 있다. 이 센터는 다문화가정지원센터로 매주 월 수요일 오전 중국 베트남 필리핀 우즈베키스탄 등의 결혼이주여성을 대상으로 ‘사랑해요 한국어’ 강좌를 열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김영국 동아닷컴 객원기자 press82@donga.com
#한국어
#다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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