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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인천/경기]서해 5도 뱃삯 반값할인
동아일보
입력
2013-02-20 03:00
2013년 2월 20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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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옹진군은 올해 ‘서해 5도 방문의 해’를 맞아 다음 달 1일부터 옹진군 주요 섬을 찾는 외지인에게도 여객선 운임의 50%를 할인해주기로 했다고 19일 밝혔다.
운임 할인제를 시행하는 여객선은 백령도 대청도 연평도 덕적도 자월도 등 5개 섬을 오가는 노선이다.
예산은 인천시 7억 원, 옹진군 10억 원 등 총 17억 원이며 이 예산이 소진될 때까지 할인 혜택을 준다. 연간 지원 횟수는 1인당 왕복 3회로 제한된다. 성수기인 7, 8월엔 할인이 중단된다. 할인 금액은 옹진군이 35%, 여객선사가 15%씩 부담하기로 했다.
섬 여행객은 출발일 전날까지 한국해운조합 홈페이지의 ‘가보고 싶은 섬’(island.haewoon.co.kr) 사이트를 통해 예매하면 된다. 인천 시민은 2008년 9월부터 할인 혜택을 받고 있다.
박희제 기자 min07@donga.com
#옹진군
#서해 5도
#방문의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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