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20대 여성, 얼굴 퉁퉁 부은 상태로 사망…왜?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02-23 10:34
2013년 2월 23일 10시 34분
입력
2013-02-22 14:21
2013년 2월 22일 14시 2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경찰, 자살 가능성에 무게
광주 동구의 한 길가에 쓰러진 20대 여성이 병원으로 옮기는 과정에서 사망했다.
경찰에 따르면 22일 오전 7시 30분께 광주 동구 계림동의 길가에 A씨(28·여)가 쓰러져 있는 것을 언니가 발견해 집으로 옮겼다. A씨는 이날 6시 30분께 편의점에 간다며 잠시 외출했다가 길가에 쓰러진 채 발견된 것이다.
이날 오전 10시께까지 고통을 호소하던 A씨는 결국 119구조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기다가 숨졌다. 이에 대해 A씨의 언니는 "동생이 술을 마셔 그런 줄 알았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사망하기 전날 A씨는 누군가와 심하게 다툰 듯 얼굴이 퉁퉁 부은 채 귀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최근 언니에게 자살을 암시하는 휴대전화 메시지도 보냈다고 한다.
이에 경찰은 A씨가 스스로 목숨을 끊었을 가능성을 고려하고 있다. 경찰은 정확한 사망원인과 주변정황을 수사하는 중이다.
<동아닷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이혼 고려하면 가능할때 해라” 美 SNS서 조언 등장…이유는?
가계소득 늘었지만 소비 제자리…저소득층 월급은 또 뒷걸음질
남편 외도 의심해 이웃 스토킹한 60대, 지능형 CCTV에 덜미 잡혔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