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엘리베이터에서 음란행위 20대男 입건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03-11 21:16
2013년 3월 11일 21시 16분
입력
2013-03-11 21:16
2013년 3월 11일 21시 1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엘리베이터에 함께 탄 여고생이 보는 가운데 자신의 바지와 속옷을 내리고 신체 부위를 노출한 20대 남자가 불구속 입건됐다.
충북 옥천경찰서는 11일 엘리베이터에서 여고생을 상대로 음란행위를 한 혐의(강제추행)로 이모(23)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씨는 지난 2일 오후 5시 50분께 옥천읍의 한 아파트 엘리베이터에서 함께 탄 여고생을 상대로 자신의 특정 부위를 노출하는 등 최근까지 2차례의 걸쳐 이 같은 행위를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씨는 거주지인 대전을 피해 멀리 옥천으로 와 범행을 벌인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엘리베이터 CC(폐쇄회로)TV에서 이씨의 인상착의를 확보, 탐문 수사를 벌이던 중 경찰서 인근에서 배회하는 이씨를 붙잡았다.
경찰에서 이씨는 "놀라는 여성들을 보고 흥분을 느껴 범행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동아닷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단독]민주당, ‘AI모델시티’ 만들고 소득세 감면 추진…조기대선 AI공약 청사진
“바퀴벌레 먹으며 버텼다”…태평양 표류 95일 만에 구조된 페루 어부
서울 국평 아파트값 평균 14억…서초 31억·도봉 6억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