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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MBC 김재철 사장 해임, “1988년 이후 처음있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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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26 12:50
2013년 3월 26일 12시 50분
입력
2013-03-26 12:46
2013년 3월 26일 12시 4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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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동아일보DB
‘김재철 MBC 사장 해임’
MBC 김재철 사장이 결국 해임됐다.
26일 열린 방송문화진흥회(이하 방문진) 임시이사회에서 MBC 김재철 사장 해임안이 가결됐다. 전체 이사 9명 중 5명이 찬성하고 4명이 반대했다. 기권은 없었다.
이날 오전 김재철 사장은 MBC 대주주인 방문진 임시이사회에 출석했다. 문제가 된 MBC 계열사 임원인사안과 관련해 방문진이 이사회에 소명을 요구, 모습을 드러낸 것이다.
김 사장 해임안은 이미 3차례 상정됐지만 모두 부결됐다. 그러나 이번에는 방문진 여야 이사들의 합의로 상정된 것으로 그 결과에 이목이 집중됐다.
특히 방문진이 MBC 사장 해임을 결정한 것은 1988년 방문진 설립 후 처음있는 일이다.
한편 통과된 해임안은 주총 결의를 거쳐 발효된다.
도깨비뉴스 기사제보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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