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이번 주말도 봄 같지 않은 봄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04-19 03:00
2013년 4월 19일 03시 00분
입력
2013-04-19 03:00
2013년 4월 19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예년보다 3∼4도 낮은 쌀쌀한 날씨… 다음주 중반 평년기온 회복할 듯
4월 하순이 다가왔지만 봄답지 않은 봄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에 따르면 19일 서울의 아침 최저기온은 4도까지 떨어져 평년(7.8도)을 밑돌 것으로 보인다. 낮 최고 기온도 14도에 그쳐 평년(18도)보다 낮을 것으로 전망된다.
주말인 토요일에도 낮 기온이 11도에 머무는 등 전국적으로 평년보다 3∼8도 낮을 것으로 예상된다. 전형적인 봄 날씨는 다음 주 중반 평년기온을 회복하면서 찾아올 것으로 보인다.
이달 중순 들어 서울 등 중부권은 평년보다 최고 8∼9도 낮은 기온 분포를 보이고 있다. 이런 날씨는 일본 동쪽에 자리한 고기압이 움직이지 않고 계속 머물러 있기 때문에 발생하고 있다.
이성호 기자 starsky@donga.com
#봄
#날씨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중기중앙회 “‘비상 계엄 사태’로 수출 중소기업 26.3%가 직·간접 피해”
시리아 혼란 틈타 요충지 점령한 이스라엘 “반환 없다”
아내 살해 혐의 美변호사, 2심도 징역 25년 선고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