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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종합뉴스]단독/김관진 국방 협박 용의자 압축…검거 초읽기
채널A
업데이트
2013-04-27 00:44
2013년 4월 27일 00시 44분
입력
2013-04-26 22:21
2013년 4월 26일 22시 2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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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A 영상 캡처
[앵커멘트]
경찰이 김관진 국방장관 앞으로
협박 편지와 밀가루를 보낸 용의자를 압축해
검거 작전에 들어갔습니다.
어제 저희가 단독 보도해드린 것처럼
용의자가 다리를 절면서 걷는다는 점이
결정적인 단서가 되고 있습니다.
송찬욱 기자의 단독 보돕니다.
▶
[채널A 영상]
김관진 국방 협박 용의자 압축…검거 초읽기
[리포트]
경찰은 김관진 국방부 장관
비방 유인물 살포와 괴소포 발송과 관련해
용의자를 압축하고
신병 추적에 들어갔습니다.
지난 19일 새벽
비방 유인물이 살포된 직후
국방부 청사 인근에 나타난
차량 2대의 주인을 비롯해
5명 정도를 용의선상에 올려놓고 있습니다.
결정적인 단서는
CCTV에 찍힌 것처럼
용의자가 왼쪽 다리를 절면서
걷는다는 점입니다.
경찰 관계자는
"CCTV에 찍힌 신체 특징 등을 토대로
압축된 용의자들을
쫓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 전단이 살포된 국방부 청사 인근과
괴소포가 발송된 동대문우체국 우체통 주변에
수사팀을 대거 배치해 탐문 수사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유인물이 살포된 날
일부 언론사 기자 등에게 발송된
김관진 장관 비난 e메일에 대한 수사에도
속도가 붙고 있습니다.
e메일은 서울시내 PC방에서
발송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메일 아이디 주인이 실제 범인인지,
아니면 남의 아이디를 도용한 것인지
확인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전단 살포자와
괴소포 발송자, e메일 발송자가
모두 동일 인물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전방위로 수사하고 있습니다.
채널A 뉴스 송찬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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