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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녀 가수’ 현숙, 1억 기부 ‘아너소사이어티’ 가입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05-05 15:11
2013년 5월 5일 15시 11분
입력
2013-05-05 14:39
2013년 5월 5일 14시 3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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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현숙(54)씨가 개인 고액기부자 모임인 아너 소사이어티에 가입했다.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현숙 씨가 4일 서울 광진구 쉐라톤그랜드 워커힐 호텔에서 열린 '효(孝)사랑 나눔 디너쇼'에서 공동 모금회 경기지회에 1억원을 기부하고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으로 가입했다고 전했다.
현숙 씨는 "돌아가신 부모님이 이 자리에 함께하지 못해 아쉽지만 어려운 이웃들을 도우면서 못다 한 효를 이어가고 싶다"고 말했다.
1979년 1집 '정답게 둘이서'로 데뷔한 이후 34년간 13장의 앨범을 발표한 현숙 씨는 '사랑하는 영자씨', '춤추는 탬버린' 등 다수의 히트 곡을 불렀다.
아너 소사이어티는 2007년 사회지도층의 기부를 독려하기 위해 1억 원 이상의 개인 고액기부자들을 대상으로 만들어졌다. 지금까지 283명이 가입했으며 누적 약정금액은 305억원에 달한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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