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수도검침원 실종, 5일째 행방불명 ‘대체 무슨일이?’
Array
업데이트
2013-05-13 23:39
2013년 5월 13일 23시 39분
입력
2013-05-13 23:33
2013년 5월 13일 23시 3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수도검침원 실종
수도검침원 실종이 누리꾼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13일 의성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9일 오후 5시께 의성군 봉양면 안평2리에서 수도검침을 하던 김분란(52)씨가 실종됐다.
실종된 김 씨는 지난 9일 연락이 끊긴지 5일 째 소재가 확인되지 않고 있다. 경찰은 남편으로부터 신고를 받아 현장 주변 탐문과 CCTV분석 등에 나섰지만 별 다른 단서를 찾지 못했다.
김 씨는 실종 당시 파마 머리에 분홍색 운동화, 밤색 네파 등산바지 차림으로 키 161cm, 몸무게 53kg으로 보통 체격으로 알려졌다.
수도검침원 실종 소식에 누리꾼들은 김 씨의 인상착위 등을 SNS 등에 올리며 실종된 김 씨를 찾기 위해 나서고 있는 모습이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두쪽난 광주 “즉각 복귀” vs “반국가 세력”…전국이 탄핵 찬반 집회로 몸살
“내 남편일 줄이야”…퇴직후 가족 몰래 건설현장서 일한 60대, 반얀트리 화재로 숨져
골드바 판매 사상 최대… 코인 이어 金시장서도 ‘김치 프리미엄’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