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숙대 전 총장 한영실 무혐의 “횡령·배임 사실아냐”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3-05-27 13:22
2013년 5월 27일 13시 22분
입력
2013-05-24 15:41
2013년 5월 24일 15시 4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숙명여대 한영실 전 총장이 횡령 및 배임에 대해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
서울 서부지검은 대학 재정을 유용한 혐의로 숙명여대 재단인 학교법인 숙명학원이 고소한 한 전 총장에 대해 무혐의 결정을 내렸다고 24일 밝혔다.
검찰 관계자는 “한 씨가 대학 재정을 업무 목적 외 개인적으로 유용한 증거를 찾지 못했다”며 “문제된 부분은 한식 세계화 사업이나 총장 업무와 관련해 사용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설명했다.
숙명학원은 총장 재임시에는 법무자문용역비를 과다 지출하거나 산학협력단의 운영이 부실했다며 지난해 12월 그를 고소했다.
앞서 숙명여대 이사회와 한 전 총장은 재임기간 학교 운영을 두고 갈등을 겪었으며 지난해 3월에는 이사회가 한 씨를 전격 해임했다.
동아닷컴 기사제보 c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소비자원, 티메프 여행상품 집단소송 지원 신청 받는다
[오늘과 내일/이정은]부정선거 의혹이 키운 혐중… 외교 부담만 커진다
[사설]유명 재수학원 1년 비용이 의대 6년 등록금… 웃지 못할 현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