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女등산객 상대 음란행위’ 50대 회사원 붙잡혀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05-24 19:58
2013년 5월 24일 19시 58분
입력
2013-05-24 16:29
2013년 5월 24일 16시 2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50대 남성이 여성 등산객을 상대로 상습 음란행위를 하다가 경찰에 붙잡혔다.
24일 울산 남부경찰서는 여성 앞에서 상습적으로 음란행위를 한 김모 씨(51)를 공연음란 혐의로 붙잡았다고 밝혔다.
김 씨는 14일부터 울산 남구 남산 산책로인 솔마루길에서 주부들의 산책이 많은 아침 시간대에 자신의 중요부위를 꺼내 여러 차례 음란행위를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그가 상습적으로 이같은 행위를 한다는 지역주민의 제보에 이어, 이날 협력단체의 예방순찰 중 신고로 김 씨를 현장에서 붙잡았다고 전했다.
김 씨는 울산의 한 대기업에 근무하는 평범한 회사원으로 알려졌다.
<동아닷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1초 스캔으로 잔반 줄이고 건강 지키는 마법”[허진석의 톡톡 스타트업]
인도네시아 연구원 기술 유출 수사 장기화… KF-21 사업 난항 우려
서울 첫 새벽 자율주행버스 ‘A160’, 3시 30분 출발…26일부터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