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창원 어린이집 뇌사 아기 사망…49일 만에 끝내 하늘로
Array
업데이트
2013-05-28 16:19
2013년 5월 28일 16시 19분
입력
2013-05-28 00:46
2013년 5월 28일 00시 4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사진 출처 영상 캡처
부모가 어린이집에 맡긴 생후 6개월 된 아이가 지난달 9일 뇌사 상태에 빠졌다가 27일 오후 10시 11분께 숨졌다.
28일 경남 마산동부경찰서에 따르면 생후 6개월 된 김모군은 지난달 9일 낮 12시께 창원시 마산회원구의 한 어린이집에서 잠을 자다가 갑자기 이상 증세를 보여 119구급대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당시 김군은 호흡과 맥박이 없는 상태였다. 병원에서 심폐소생술을 했지만, 김군은 뇌사 상태에 빠졌다. 결국 김군은 49일 만인 27일 오후에 숨졌다.
아기를 사망에 이르게 한 것은 이른바 '셰이큰 베이비 신드롬'으로 추정되고 있다. 갓 태어난 아기를 마구 흔들거나 떨어트릴 경우 뇌나 망막에 손상이 오고 출혈이 일어나 사망에 이를 수도 있게 하는 증상이다.
경찰은 정확한 사인을 규명하기 위해 시신을 부검하는 한편 유족과 어린이집 관계자를 상대로 조사하기로 했다.
<동아닷컴>
▲ 동영상 = 어린이집 아기 뇌사, CCTV 영상 확인해 보니...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규제파’ 겐슬러 사퇴 소식에 또 껑충… “金팔고 코인사야” 주장도
구룡마을 주민들, 망루 농성 돌입…6명 긴급 체포
[단독]“명태균에 돈 준 고령군수 예비후보, 尹과 대선때 3번 만나”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