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명문 대학원 출신 박물관 강사, 유학생 성폭행하려다…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06-07 10:35
2013년 6월 7일 10시 35분
입력
2013-06-06 23:13
2013년 6월 6일 23시 1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서울 서대문경찰서는 중국 동포 여자 유학생을 때리고 성폭행하려 한 혐의(성폭력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로 박물관 강사 이모 씨(31)를 구속했다고 6일 밝혔다.
이 씨는 지난달 19일 오전 4시께 서울 서대문구 한 반지하방의 방범창을 뜯고 침입해 잠자고 있던 중국동포 유학생 A 씨(여)를 성폭행하려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 씨는 A 씨의 얼굴 등을 때리며 제압하려다 A 씨가 계속 강하게 저항하자 그대로 달아났다. 피해자 A 씨는 피를 흘릴 정도로 많이 맞았지만 끝까지 저항했다.
이 씨는 범행 현장에서 도주하는 모습이 근처 폐쇄회로(CC)TV에 찍혀 덜미를 잡혔다.
명문대 대학원을 졸업한 이 씨는 한 박물관에서 초등학생을 상대로 천문학을 가르치는 시간제 강사로 일해온 것으로 조사됐다.
<동아닷컴>
▶
[채널A 영상]
성폭행하려다 붙잡힌 男 알고보니…초등생 교육 강사
▶
[채널A 영상]
대구 여대생 살해범, 낮에는 공익-밤에는 알바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단독]손수 책 꽂아넣던 한강, 독립책방 운영 손 뗀다
이재명 “고교 무상교육 계속돼야” 한동훈 “일할수 있게 정년연장 돼야”
[오늘과 내일/박형준]동업의 마법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