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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흔한 분식집 센스’, 3사람이 1인분 주문하면…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06-15 13:48
2013년 6월 15일 13시 48분
입력
2013-06-15 13:47
2013년 6월 15일 13시 4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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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 분식집 센스' 사진 출처=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
흔한 분식집 센스가 누리꾼들에게 웃음을 주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흔한 분식집 센스'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은 분식집 벽에 붙은 기발한 문구들을 모아놓은 것으로 예를 들어 식당에서 흔히 발견할 수 있는 문구인 '물은 셀프입니다' 대신 '우리집 물은 셀프가 아니고 워터입니다'라고 적혀있어 웃음을 유발한다.
담배판매 표시를 변형해 '김밥'이라고 쓰고 아래에는 '19세 미만 청소년에게도 김밥을 판매합니다'라고 써놓은 사진도 있다.
떡꼬치를 설명하는 그림에서는 떡이 스스로 꼬치를 자신의 몸에 찌르는 표현으로 재미있게 설명했고 사람의 인원수에 맞게 주문을 해달라는 주인의 부탁을 스마일로 표현하기도 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흔한 분식집 센스, 흔하지 않다", "흔한 분식집 센스, 정말 재미있다", "흔한 분식집 센스, 저 정도 센스면 분식집이 아니라 개그맨을 하셔야 할 듯"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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