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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철2013-06-20 21:12:33이 이 영토가 대한민국 본래의 영토였다. 중공인의 절반이 공산당 체제에서 조상도 모르고 남의 조상을 섬기면서 살고 있다. 수많은 미제 실종 사건 및 의문의 자살 사건( 북의 간첩 암약 및 남파 간첩, 좌익이 제법 숨은 국정원...국정원이 뭐야? 중앙정보부면 정보부지.
김성철2013-06-20 21:10:18그런데...외국인들은 지문 등록조차...지금은 하나? 내가 이것을 별도 자로 요청할 만큼 한가한 사람도 아니고...대한민국...역사...중국의 절반( 만주와 연해주 전체는 당연. 사할린까지 본래 대한민국의 영토) 이 절반( 바다를 포함한 절반 ) 즉 수박 세로로 자르듯
김성철2013-06-20 21:06:10이런 면에도 관심을 가지고 수사를 다각도로 할 일이다. 노무현 정부 때에...사정이 이러한대도 불구하고 외국인 지문 등록조차 없앴다. 대한민국 사람은 가벼운 범죄만 저질러도 별도로 취급하여 DNA...본인 동의는 허울일 뿐이다. 왜 전 국민 DNA 등록을 하지 않나?
김성철2013-06-20 21:12:33이 이 영토가 대한민국 본래의 영토였다. 중공인의 절반이 공산당 체제에서 조상도 모르고 남의 조상을 섬기면서 살고 있다. 수많은 미제 실종 사건 및 의문의 자살 사건( 북의 간첩 암약 및 남파 간첩, 좌익이 제법 숨은 국정원...국정원이 뭐야? 중앙정보부면 정보부지.
김성철2013-06-20 21:10:18그런데...외국인들은 지문 등록조차...지금은 하나? 내가 이것을 별도 자로 요청할 만큼 한가한 사람도 아니고...대한민국...역사...중국의 절반( 만주와 연해주 전체는 당연. 사할린까지 본래 대한민국의 영토) 이 절반( 바다를 포함한 절반 ) 즉 수박 세로로 자르듯
김성철2013-06-20 21:08:09내가 아무리 주장해도...예전부터 일관되게...내 주장에 아무도...단 한 사람도 반박은 하지 않으면서도...채택을 하지 않는다. 하도 딱했는지...저 머나먼 사우디가 채택했다. 범죄가 어디 전과자라고 하는 사람들만 짓는가? 전혀아니다. 수많은 미제 실종 사건 해결.
김성철2013-06-20 21:06:10이런 면에도 관심을 가지고 수사를 다각도로 할 일이다. 노무현 정부 때에...사정이 이러한대도 불구하고 외국인 지문 등록조차 없앴다. 대한민국 사람은 가벼운 범죄만 저질러도 별도로 취급하여 DNA...본인 동의는 허울일 뿐이다. 왜 전 국민 DNA 등록을 하지 않나?
김성철2013-06-20 21:03:47보약이라고 삶아 먹거나 바베큐( 통돼지처럼...). 너무도 무서운 나라이고 재판의 공정성이 현저하게 떨어지는 나라이다. 이런 나라에선 무슨 위조이든 돈만 건네면 알아서 다 해 준다. 조희팔 사망 위조 사건...중공은 공산당이없어질 때 중국이다. 많은 실종 미제 사건을
김성철2013-06-20 21:01:49있는지 그것부터 살필 일이다. 중공은 장기 밀매도 예사로 하는 나라이다. (파륜공 수련자 불법 장기 적출...그 외 사형수 장기 적출.... 중국 여행 중 행방불명되었던 아내 시신 장기 적출 상태로 대한민국에서 택배로 받은 엽기적사건...5세 정도 아이들 행방불명은
김성철2013-06-20 20:59:59오원춘이 여성 살해 후 즉시 회처럼....그렇게도 정교하고 많이 살점을 베어낸 것은...인육 요리 습관이 있었기 때문이다. 경찰도 오원춘이 지나간 과거 주거...그 지역을 조사하니..유독 151명이나 의문의 행방불명이 되었다고 한다. 미제사건. 시신에 주요 장기가 다
김성철2013-06-20 20:58:22우리가 '대파'라고 아는 '파'의 씨를 선물 받아서 그것을 재배하고 먹기 시작하니까...사람이 소로 보이는 현상이 사라졌다는 이야기이다. 그런데...조선족이 많이도 들어와 있다. 오원춘도 인육을 즐겨 먹었던 자이다. 재판부에서이 점을 간과하여 무기징역 확정.
김성철2013-06-20 20:56:56중공(중국에 공산당이 사라지기 전까지 중공으로 표현) 은 아주 옛날에 전해져 오는 민간 설화에 사람이 소로 보인다고 하여 합동하여 소(?)로 보이는 사람을 잡아먹는 습속이 있었다. (이것을 없애기 위하여 마음 수련이 깊은 한청년이 먼 길을 떠나 ...노인을 만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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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20 21:12:33
이 이 영토가 대한민국 본래의 영토였다. 중공인의 절반이 공산당 체제에서 조상도 모르고 남의 조상을 섬기면서 살고 있다. 수많은 미제 실종 사건 및 의문의 자살 사건( 북의 간첩 암약 및 남파 간첩, 좌익이 제법 숨은 국정원...국정원이 뭐야? 중앙정보부면 정보부지.
2013-06-20 21:10:18
그런데...외국인들은 지문 등록조차...지금은 하나? 내가 이것을 별도 자로 요청할 만큼 한가한 사람도 아니고...대한민국...역사...중국의 절반( 만주와 연해주 전체는 당연. 사할린까지 본래 대한민국의 영토) 이 절반( 바다를 포함한 절반 ) 즉 수박 세로로 자르듯
2013-06-20 21:06:10
이런 면에도 관심을 가지고 수사를 다각도로 할 일이다. 노무현 정부 때에...사정이 이러한대도 불구하고 외국인 지문 등록조차 없앴다. 대한민국 사람은 가벼운 범죄만 저질러도 별도로 취급하여 DNA...본인 동의는 허울일 뿐이다. 왜 전 국민 DNA 등록을 하지 않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