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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새 아파트 벌레떼 습격, “우리 집에 벌레가?…해도 해도 너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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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데이트
2013-06-24 11:20
2013년 6월 24일 11시 20분
입력
2013-06-24 10:52
2013년 6월 24일 10시 5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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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MBC '뉴스데스크' 갈무리
‘새 아파트 벌레떼 습격’
입주한 새 아파트에 벌레떼가 습격한다면 어떤 기분이 들까?
지난 23일 MBC ‘뉴스데스크’는 새 아파트에 ‘먼지다듬이’라는 벌레떼가 습격해 주민들이 각종 피해를 입은 사연을 소개했다. ‘새 아파트 벌레떼 습격’으로 주민들이 고민을 앓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보도에 따르면 ‘먼지다듬이’가 새 아파트 단지 전체에서 발견된 곳은 수도권에서만 모두 5곳인 것으로 전해졌다.
주민들은 “시공사가 아파트 환기 장치를 잘못 설계해 벌레떼가 생겼다”며 “이로 인해 피부병 등 각종 피해에 시달리고 있다”고 주장했다.
반면 시공사 측은 “주민이 가구를 들여오면서 유충이 묻어왔을 수도 있다”고 반박했다.
이후 주민들의 항의가 빗발치자 “무료로 방역을 해 주겠다”고 밝혔지만 주민들은 “환기 장치를 바꾸는 등 근본적인 해결책을 마련해달라”고 요구했다.
새 아파트 벌레떼 습격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비싼 돈 주고 입주했는데 이게 무슨 일이람?”, “시공사 배짱 한번 두둑 하시네”, “저 아파트 어디에 있는 걸까?”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장경국 기자 lovewith@donga.com 트위터 @love2wi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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