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세계대학평가 순위 TOP100, 미국이 과반...다음 일본, 한국은...
Array
업데이트
2013-07-04 15:02
2013년 7월 4일 15시 02분
입력
2013-07-04 14:55
2013년 7월 4일 14시 5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세계대학랭킹센터(CWUR)자료
세계대학평가 순위
서울대가 올해 세계대학평가 순위에서 40위에 링크됐다.
세계대학랭킹센터(CWUR)가 지난 1일(현지시각) 발표한 ‘세계 대학 톱 100’순위에 따르면 서울대는 지난해 75위에서 35계단 상승한 40위에 올랐다.
미국 하버드대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 평가에서도 1위를 차지했다. 전체 7개 평가항목 중 6개에서 만점을 받아 작년에 이어 1위를 기록했다.
이어 세계대학평가 순위 2위와 3위에는 미국 스탠퍼드대와 영국 옥스퍼드대학이 선정됐다.
100위권 순위에 포함된 대학교 수로는 미국이 57개로 가장 많았고, 영국과 일본 6곳, 프랑스 5곳, 이스라엘 4곳이 기록됐다. 국내 대학 에서는 서울대가 유일하게 순위에 이름을 올렸다.
10위권 내에 링크된 대학으로는 1,2,3위에 이어 매사추세츠공대(4위.미국), 케임브리지대(5위 영국), 컬럼비아대(6위.미국), 캘리포니아 버클리대(7위.미국) 프린스턴대(8위.미국), 시카고대(9위.미국) 예일대(10위.미국)등이다.
일본의 도쿄대와 교토대는 각각 14, 15위로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세계대학랭킹센터의 대학순위 조사는 설문조사나 대학이 제출하는 자료에 의존하지 않고 교수, 교육의 질, 간행물, 영향력, 특허, 논문 인용, 주요기업 최고경영자(CEO) 배출, 고용 등의 항목을 바탕으로 세계대학평가 순위를 매기는 방식으로 하고있다.
영상뉴스팀
세계대학평가 순위표-
CWUR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세수 평크 속 직장인 ‘유리지갑’ 비중만 커졌다…근로소득세 60조 돌파
노인 35.9% 만성질환 3개 이상…노년기 질환 예방과 건강 관리법은?
김현태 707단장 “국회 단전은 대통령 아닌 특전사령관 지시”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