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최저임금 5210원, “누굴 위한 최저임금 인상인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7-05 13:56
2013년 7월 5일 13시 56분
입력
2013-07-05 13:55
2013년 7월 5일 13시 5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출처= 동아일보 DB
‘최저임금 5210원’
정부가 2014년 최저임금을 5210원으로 결정했다.
5일 최저임금위원회는 “2014년 최저임금은 350원(7.2%) 인상한 5210원으로 역대 최고 수준의 인상률이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에 의결된 최저임금 수준은 유사근로자의 임금인상률, 경제성장률, 물가상승률, 근로자의 소득분배 상황 개선 등을 고려한 것이다”고 설명했다.
최저임금위원회가 2014년도 최저임금안을 고용노동부장관에게 제출하면 즉시 최저임금안을 고시하고 이의제기 기간을 거쳐 최저임금을 최종 결정하게 된다.
‘최저임금 5210원’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제야 5000원 진입했네”, “아직도 많이 부족한데”, “물가 상승률을 제대로 파악하긴 한건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번 결정에 중소기업중앙회는 “영세사업자와 중소기업의 현실을 무시한 처사다”며 실망감을 표시한 것으로 전해졌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장경국 기자 lovewith@donga.com 트위터 @love2with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안철수, 동아마라톤 완주…6번째 풀코스 완주
선관위 전에 SR 있었다…‘아빠 찬스’로 입사한 이들의 최후[법조 Zoom In : 법정시그널]
“서프보드 잡고 7시간 버텼다”…양양 해상서 실종된 다이버 극적 구조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