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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아시아나 대국민 사과, “수습 위해 최선 다하겠다”
Arr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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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08 10:55
2013년 7월 8일 10시 55분
입력
2013-07-08 10:19
2013년 7월 8일 10시 1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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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MBC 보도 영상 캡처
‘아시아나 대국민 사과’
아시아나항공 윤영두 사장이 ‘아시아나 여객기 사고’와 관련해 대국민 사과했다.
지난 7일 오후 3시 30분 윤 사장은 긴급 브리핑을 통해 “탑승자 가족과 국민께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하다”며 “조속한 사고 수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사과를 전했다.
이어 “사고로 사망한 2명은 중국인 여성이며 1996년생, 1997년생으로 전해졌다”며 “기체 뒤편에 탑승한 승객은 안타깝게 변을 당했다. 한국인 부상자 44명은 병원 치료 중이다”고 상황을 설명했다.
사고 항공기에는 당시 탑승자 291명이 타고 있었으며 한국인 77명, 중국인 141명, 미국인 61명, 일본인 1명으로 알려졌다.
네티즌들은 아시아나 대국민 사과에 “아시아나 대국민 사과 사고 수습 어떻게 할 거지?”, “말 그대로 조속한 사고 수습이 필요할 듯”, “정말 안타까운 사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기사제보 jjh@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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