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청부살인 논란 ‘영남제분’ 사태 갈수록 심각…호소문 거짓?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3-07-10 18:08
2013년 7월 10일 18시 08분
입력
2013-07-10 18:05
2013년 7월 10일 18시 0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여대생 청부 살해 논란을 빚고 있는 영남제분이 본격적인 검찰수사가 진행되면서 누리꾼들의 공분을 사고 있다.
영남제분은 지난 1일 자사 공식 홈페이지에 ‘영남제분 주식회사 호소문’이라는 제목의 장문을 통해 “언론에 보도된 윤모 씨는 영남제분의 주식을 단 한 주도 갖고 있지 않다”며 “영남제분과 11년 전 발생한 사건과는 아무런 연관이 없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9일 서울서부지검이 형집행정지를 위한 허위진단서 발급 대가로 영남제분이 윤씨의 주치의인 세브란스 병원 박모 교수에게 금품을 제공한 정황을 포착해 본사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하면서 영남제분의 호소문이 다시 논란을 빚었다.
동아닷컴 기사제보 c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트럼프, 각국 보복관세 검토에도 “그렇게 하라고 해라…그들만 다칠 것”
김현태 707단장 “국회 단전은 대통령 아닌 특전사령관 지시”
소비자원, 티메프 여행상품 집단소송 지원 신청 받는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