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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내년 병사 월급 인상, “15% 증가…그래도 다신 안 갈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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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10 19:00
2013년 7월 10일 19시 00분
입력
2013-07-10 18:52
2013년 7월 10일 18시 5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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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MBC '진짜 사나이'
‘내년 병사 월급 인상’
내년 병사들의 월급이 13만 4600원으로 인상된다.
10일 국방부는 “36조 8845억 원 규모의 내년도 국방예산 요구안을 편성해 기획재정부에 제출했다”면서 “병사 월급이 전체적으로 15% 상승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이는 올해 국방예산 34조 4970억 원보다 6.9% 증가한 수치다.
이어 “박근혜 대통령의 공약에 따라 병사 월급을 오는 2017년까지 2배 인상할 계획이다”면서 “상병 월급은 현재 11만 7000원에서 13만 4600원으로 인상 된다”고 설명했다.
또한 “기본급식비를 하루 6432원에서 6644원으로, 신병 기초훈련 증식비 기준액은 500원에서 1000원으로 각각 올리기로 했다”고 전했다.
특히 내년 입대자 49만 671명을 대상으로 체육과 야외활동을 할 때 착용하는 운동모자도 보급될 것으로 알려졌다.
‘내년 병사 월급 인상’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군대 많이 좋아졌네”, “군대 가는 것이 정말 돈 버는 일이네!”, “그래도 다시 가라면 안 간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장경국 기자 lovewith@donga.com 트위터 @love2wi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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