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檢 원전비리수사단, 현대중공업 본사 압수수색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07-10 20:31
2013년 7월 10일 20시 31분
입력
2013-07-10 20:31
2013년 7월 10일 20시 3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부산지검 동부지청 원전비리수사단이 10일 현대중공업 본사를 압수수색한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이날 오후 5시부터 울산 동구 현대중공업 본사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회계장부와 컴퓨터 파일, 원전 설비 납품 관련 서류 등을 확보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현대중공업은 송모 한국수력원자력 부장의 자택과 지인의 집에서 발견된 5만 원권 6억여 원의 출처 중 하나로 지목된 바 있다.
<동아닷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단독]美 버지니아급 공격핵잠, 괌에 첫 전진 배치
올 3분기 합계출산율 0.76명…2분기 0.71명서 ‘껑충’
野 “與 반란표 늘려라” 김건희 특검법 재표결 내달 10일로 미뤄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