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광주/전남]무등야구장 지고 기아 타이거즈 홈구장 뜬다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07-11 03:00
2013년 7월 11일 03시 00분
입력
2013-07-11 03:00
2013년 7월 11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광주 북구 임동 무등야구장(1만2631석) 바로 옆에 짓고 있는 새 야구장의 이름이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로 정해졌다. 기아자동차는 3, 4월 기아 타이거즈 야구팬 등 3만5000여 명을 대상으로 명칭 응모를 받았다. 새 야구장은 2만2244석으로 12월 완공되고 현 무등야구장은 보조 야구장이 된다.
박영철기자 skyblue@donga.com
#무등야구장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이용자 정보 中에 넘어가”…딥시크 다운로드 차단
태어난 아기 죽자 캐리어에 넣어 4년 방치…30대女 항소심도 징역 4년
김현태 707단장 “국회 단전은 대통령 아닌 특전사령관 지시”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