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미혼 여성 거짓말 1위 “대시 많이 받아봤어”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07-11 10:33
2013년 7월 11일 10시 33분
입력
2013-07-11 09:31
2013년 7월 11일 09시 3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인기 없는 남자(여자)'라는 걸 숨기고 싶은 마음은 남자나 여자나 똑 같은 모양이다.
연인이 없는 솔로가 가장 자주 하는 거짓말은 남성 "연애 못하는 게 아니라 안 하는 거다", 여성 "대시 많이 받았다"인 것으로 조사됐다.
결혼정보회사 '노블레스 수현'은 최근 미혼남녀 812명(남성 403명·여성 409명)을 대상으로 '솔로들이 하는 거짓말 1위?'를 물은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11일 밝혔다.
답변 집계결과 남성 응답자의 37.7%가 앞서 밝힌 "연애 못하는 게 아니라 안 하는 거야"라고 허풍을 떤다는 답변을 가장 많이 꼽았다.
이어 "나 이상형 까다롭지 않아(29.4%)", "대시 많이 받아봤어(21.9%)", "하나도 안 외로워(11%)" 순이었다.
반면, 여성은 응답자의 절반 가까운 45.6%가 "대시 많이 받아봤어"를 첫 손가락에 꼽았다.
그 뒤를 "연애 못 하는 게 아니라 안 하는 거야(30.1%)", "하나도 안 외로워(15.5%)", "나 이상형 까다롭지 않아(8.8%)"가 뒤를 이었다.
<동아닷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음주운전’ 사의 강기훈 “가장 대한민국 걱정하는 대통령” 논란
대통령실, 내달 개각설 일축…“상당한 물리적 시간 필요”
“중국 아니고 한국 맞아?” 스타벅스에 프린트까지 들고온 ‘전기 도둑’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