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용인 살인사건 피의자, “어떠한 감정도 없어… 미워하라”
Array
업데이트
2013-07-11 11:23
2013년 7월 11일 11시 23분
입력
2013-07-11 11:21
2013년 7월 11일 11시 2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용인 살인사건’
‘용인 살인사건’ 피의자가 엽기적인 살인사건을 저지른 후에도 태연하게 SNS에 글을 올렸다.
살인사건의 피의자 심 군은 지난 9일 자신의 SNS에 “당신에게 어떠한 감정도 없다. 악감정도 좋은 감정도 없다. 날 미워하세요”라고 적었다.
정황상 피의자가 살인사건을 저지른 후 쓴 글로 보이며 이글을 본 수많은 네티즌들은 충격에 빠졌다.
용인 동부경찰서에 따르면 피의자 심 군은 지난 8일 평소 알고 지내던 김모 양(17)을 모텔로 유인한 뒤 성폭행하려다 반항하자 목졸라 살해했다.
이후 그는 16시간에 걸쳐 공업용 커터칼을 이용해 모텔 화장실에서 김 양의 시신을 훼손했다. 이에 얼굴은 심하게 훼손됐고, 뼈는 20여 개 조각으로 나누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권영세 “尹 하야, 현실적으로 고려되지 않아…이재명 우클릭하는 척만”
“이재명은 민주당의 아버지” 강민구 前 최고위원, 野 싱크탱크 부원장 임명
김현태 707단장 “국회 단전은 대통령 아닌 특전사령관 지시”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