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연꽃 담는 마음

  • 동아일보
  • 입력 2013년 7월 12일 03시 00분


충북 보은군 속리산면 정이품송(천연기념물 제103호) 주변 1만6000㎡(약 4848평) 크기의 연못에 연꽃이 활짝 피어 장관을 이루고 있다. 보은군이 6년 전 7억 원을 들여 만든 이 연꽃단지에는 사진촬영을 할 수 있는 덱과 잔디공원, 4000여 포기의 각종 수생식물이 있어 어린이 학습장으로도 인기를 끌고 있다.

보은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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