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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해병대캠프 실종 학생 5명 중 2명 시신 인양…유족 오열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07-19 19:19
2013년 7월 19일 19시 19분
입력
2013-07-19 07:05
2013년 7월 19일 07시 0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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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대캠프에서 실종된 고등학생 5명 중 2명의 시신이 인양됐다.
19일 오전 5시20분부터 수색작업을 재개한 태안해경은 실종 12시간여만인 6시5분경 이모 군(17)의 시신을, 6시20분경 진모 군(17)의 시신을 각각 인양했다.
두 학생은 간조현상으로 바닷물이 빠진 해안가 6~7m 지점에서 나란히 발견됐다. 생환을 간절히 기원했던 유족들은 아들이 싸늘한 시신으로 발견되자 오열했다.
해경은 헬기와 경비함정, 공기 부양정, 연안구조정 등과 구조 인력 200여명을 동원해 남은 실종자를 찾고 있다.
공주사대부고 2학년 학생 198명은 17일부터 19일까지 사흘 일정으로 태안의 사설 해병대캠프에 참여했으며, 이 중 5명이 18일 오후 5시30분경 백사장해수욕장에서 파도에 휩쓸려 실종됐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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