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지각했을 때 대처법, 도망가는 것처럼 뒷걸음으로…“대박”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07-26 10:17
2013년 7월 26일 10시 17분
입력
2013-07-26 09:45
2013년 7월 26일 09시 4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지각했을 때 대처법이 공개돼 누리꾼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게시판에는 '지각했을 때 대처법'이라는 제목으로 광고 영상 한 편이 게재됐다.
'지각했을 때 대처법' 영상에는 지각을 한 남학생이 강의실로 급하게 뛰어 들어가는 모습이 담겨 있다.
이 남학생은 수업 중 앞문으로 들어가다가 교수님에게 들켜 강의실에서 쫓겨난다.
하지만 이어진 영상에서 이 남학생은 재기를 발휘한다.
똑같이 지각을 해 수업 중 앞문으로 들어가야 하는 상황. 이 남학생은 이번엔 뒷걸음으로 입장해 마치 강의 중 몰래 빠져나가는 듯한 설정을 연출한다.
이를 본 교수는 눈썹을 치켜 올리며 "자리에 가서 앉으라"고 말했고, 지각한 학생은 어쩔 수 없다는 표정으로 빈자리에 앉아 지각을 완벽하게 숨기는데 성공했다.
'지각했을 때 대처법'을 접한 누리꾼들은 "지각했을 때 대처법, 저런 방법이!", "지각했을 때 대처법, 남우주연상감이네", "지각했을 때 대처법, 연기력 대박", "지각했을 때 대처법, 써먹어 볼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단독]“李 부부가 사적 사용한 관용차는 인수위가 구입 요청”…檢, 공소장에 적시
정우성이 불 지핀 비혼 출산 논란…10명 중 3명은 찬성
1000만 원어치 금품 든 에코백 손수레에 싣고 간 80대 남성, 일부 무죄… 왜?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