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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1000일 동안 책 10000권 읽고 1년반 동안 책 33권 쓴 김병완씨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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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31 03:40
2013년 7월 31일 03시 40분
입력
2013-07-31 03:00
2013년 7월 31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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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과 놀자!/뉴스 속 인물]
김병완
씨(43·사진)는 한때 대기업에서 잘나가던 직원이었습니다. 하지만 11년의 직장생활로 잃어버린 자신을 되찾겠다고 마음먹고 회사를 그만둔 뒤 하루 종일 도서관에서 책을 읽고 글을 썼습니다. 1000일 동안 책 1만 권을 읽고 1년 반 동안 33권을 썼습니다. 돈을 중시하는 현대사회에서 김 씨의 자세는 낯설지만 한편으로는 부럽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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