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부경대 폭발사고, 1명 사망… “압력 장비 설치 도중 사고”
Array
업데이트
2013-08-06 16:50
2013년 8월 6일 16시 50분
입력
2013-08-06 16:49
2013년 8월 6일 16시 4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출처= 부경대학교 홈페이지 갈무리
‘부경대 폭발사고’
부경대 폭발사고로 인해 1명이 사망했다.
6일 오전 10시 30분쯤 부산 남구 대연동 부경대 공대의 한 실험실에서 폭발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인해 실험기기를 설치하던 납품업체 직원 유모 씨(39)가 숨진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이번 사고는 암석반응실험을 위한 고압력 장비를 설치하는 과정에서 이산화탄소를 기기에 주입하던 중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어 “목격자 등의 진술을 토대로 부경대 폭발사고의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부경대 폭발사고’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게 무슨 일이래? 정말 위험하네”, “우리 학교에서도 이런 일이 생길까 봐 두렵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장경국 기자 lovewith@donga.com 트위터 @love2with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정쟁에 밀렸던 ‘AI기본법’ 연내 통과 길 열려
동덕여대 “남녀공학 전환 논의 잠정 중단… 수업 재개”
[단독]구인난 허덕 韓 방산업계… 佛선 ‘예비군’까지 만들어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