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채소 산책시키는 남자, “유대감 형성하면 맛이 좋아져”
Array
업데이트
2013-08-06 17:29
2013년 8월 6일 17시 29분
입력
2013-08-06 17:25
2013년 8월 6일 17시 2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채소 산책시키는 남자
채소를 애완동물처럼 끌고다니며 산책시키는 남자가 화제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채소 산책시키는 남자’라는 제목으로 독특한 행동을 하는 남성 사진이 올라와 누리꾼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채소 산책시키는 남자’ 사진에는 한 남성이 옥수수에 목줄을 채운 채 거리를 활보하는 모습이 담겨있다.
사진 속 남성은 일본 누리꾼들 사이에서 특이하게 채소를 애완동물처럼 끌고 다녀 유명해진 인물이다.
이 남성은 최근 일본의 한 방송에 출연해 “살아있는 채소와 같이 산책을 하면 유대감이 형성돼 맛이 좋아진다”며 “채소마다 산책을 하는 느낌이 다르다. 특히 브로콜리와 산책하는 느낌이 가장 특별하다”고 밝혔다.
‘채소 산책시키는 남자’를 접한 누리꾼들은 “채소 산책시키는 남자, 먹는것 가지고 장난치지마라”, “채소 산책시키는 남자, 산책시킨후 또 먹어?”, “채소 산책시키는 남자, 민폐는 아니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온라인 게시판 (채소 산책시키는 남자 사진)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전광훈 “선관위 해체해야… 목사-스님들이 감독하면 돼”
대법 “‘장자연 보도’ MBC, TV조선 부사장에 배상” 확정
野 “김건희 계엄 관여 가능성”…‘명태균 특검법’ 앞두고 정조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