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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울산 지진 발생, 불안감 고조… “뚜렷한 원인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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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12 15:22
2013년 8월 12일 15시 22분
입력
2013-08-12 15:20
2013년 8월 12일 15시 2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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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기상청
‘울산 지진 발생’
울산 인근 해역에서 2번 연속으로 지진이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울산기상대는 “12일 오전 4시 33분쯤 울산시 동구 동북동쪽 35km 해역에서 규모 3.1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어 “6분 뒤 같은 방향 36km 해역에서도 규모 2.3의 지진이 또다시 발생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울산기상대는 “지진이 연이어 발생한 뚜렷한 이유는 없다”면서 “별다른 피해는 예상되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그러나 이번 ‘울산 지진 발생’뿐만 아니라 지난주 울산날씨가 기상관측 이래 최고 온도인 40도를 기록하는 등 기후 사고가 이어지면서 울산 시민들의 불안감이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울산 지진 발생’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울산 날씨 요즘 왜 이러지?”, “더위에 지진까지 정말 무섭네!”, “원인을 모르겠다는 점이 훨씬 걱정이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장경국 기자 lovewith@donga.com 트위터 @love2wi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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