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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광복절도 ‘폭염 무더위’, 경북 37도…중부지방 곳곳 소나기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08-15 00:27
2013년 8월 15일 00시 27분
입력
2013-08-15 00:27
2013년 8월 15일 00시 2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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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 무더위
광복절 폭염 무더위
광복절인 15일에도 시민들은 폭염 무더위에 시달릴 전망이다.
기상청은 15일 우리나라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곳에 따라 때때로 비가 온다고 예보했다.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되며, 경북지역이 최고 37도로 가장 높은 기온을 기록할 예정이다.
아침 최저기온은 24도에서 28도, 낮 최고기온은 30도에서 37도로 14일과 비슷하다.
하지만 기상청은 서울 경기 강원영서 등 중부지방에는 아침부터 낮 사이에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강한 소나기가 올 것이라고 예보했다. 강수확률은 60%, 예상 강수량은 5mm에서 30mm 가량이다. 서울경기 지역 기온은 최저 26도에서 33도로 여전히 뜨거울 전망이다.
<동아닷컴>
폭염 무더위 사진=동아일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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