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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새학기 전염병 비상, 눈병·홍역·볼거리·수두 등… “원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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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데이트
2013-08-20 14:16
2013년 8월 20일 14시 16분
입력
2013-08-20 10:31
2013년 8월 20일 10시 3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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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BS 보도영상 갈무리
초중고교의 개학이 시작되고 있는 가운데 전염병 사례가 급격히 늘어 비상이 걸렸다.
계속되는 폭염 속에 지난 19일부터 초중고교의 개학이 시작됐다.
이에 학교로 돌아온 학생들 중 눈병, 볼거리, 홍역 등 전염병으로 고통을 호소하는 사례가 급격히 늘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주의가 요망되고 있다.
최근 긴 장마와 폭염으로 눈병을 옮기는 바이러스가 활성화되면서 유행성각결막염 등 전염성 눈병 환자가 지난달 하순부터 급격히 늘고 있으며 홍역, 볼거리, 수두 같은 전염병도 지난해에 비해 크게 증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개학을 맞은 학교마다 전염병 확산을 막기 위해 예방 백신을 시기에 맞춰 접종하는 등 여러 가지 노력을 하고 있다고 한다.
네티즌들은 새학기 전염병 비상 소식에 “새학기 전염병 비상! 심각하네요”, “폭염과 장마가 문제구나”, “개학을 늦추는 학교들도 있던데”, “새학기 전염병 비상! 접종 꼭 해야할 듯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기사제보 jjh@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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