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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大入수시 필승전략]성신여대, 논술우수자전형, 우선-일반선발로 50%씩 뽑는다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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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27 03:00
2013년 8월 27일 03시 00분
입력
2013-08-27 03:00
2013년 8월 27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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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신여대는 2014학년도 수시 1차에서 992명, 2차에서 428명 등 1420명을 선발한다. 전체 모집인원의 64.1%에 이르는 규모다.
수시에서는 논술고사 학교생활기록부 실기 서류평가 면접 등 각 전형마다 다양한 전형요소를 활용하므로 수험생은 자신의 특성에 따라 유리한 전형을 선택해 지원할 수 있다.
뛰어난 학업능력을 바탕으로 이해력과 사고력을 통한 논리적인 글쓰기에 강하다면 논술고사를 실시하는 수시 1차 논술우수자 전형에 지원하면 좋다. 지원자들은 모두 논술고사에 응시해야 한다. 시간은 2시간으로 인문계와 자연계 논술로 구분해 10월 3일에 실시한다.
김경규 입학처장
이번 논술고사의 특징은 우선선발과 일반선발로 나눠 모집인원의 50%를 각각 선발한다는 점이다. 우선선발은 대학수학능력 시험 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지만 글로벌의과학과를 제외한 일반선발은 적용하지 않는다.
입학사정관전형은 지난해 5개 전형을 3개로 통합해 성신체인지전형, 성신자기주도형인재전형, 성신하모니전형에서 460명을 선발한다.
성신체인지전형은 일반계 고교 졸업자나 예정자만 지원할 수 있다. 성신하모니전형은 세부 지원자격이 별도로 있어 유의해야 한다.
입학사정관전형은 1단계에선 서류 100%로 평가된다. 서류평가는 학생부 자기소개서 교사추천서를 종합 평가한다. 성신체인지전형 모집인원의 50%는 서류 100%로 우선 선발한다. 2단계 평가에선 모든 전형 및 모집단위에서 면접을 본다.
공인어학능력시험 성적이 있는 학생은 어학우수자 전형, 예·체능계 분야의 학생들은 일반학생(실기)전형과 예체능실적우수자전형에 지원 가능하다.
수시 2차 학생부우수자전형은 수능 이후 원서를 접수(11월 11∼15일)하며 학생부 100%로 선발한다.
문의는 전화(02-920-2000) 또는 홈페이지(ipsi.sungshin.ac.kr)를 이용하면 된다.
신진우 기자 niceshi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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