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T-50 공군조종사 2명 영결식… 조종사복 입은 아들, 마지막 작별인사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08-31 09:13
2013년 8월 31일 09시 13분
입력
2013-08-31 03:00
2013년 8월 31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T-50 추락 사고로 순직한 노세권 중령과 정진규 소령의 영결식이 30일 광주 제1전투비행단에서 열렸다. 이날 영결식에서 유가족들이 관을 붙잡고 눈물을 흘리고 있다. 노 중령과 정 소령의 시신은 화장돼 이날 오후 국립대전현충원에 안장됐다.
광주=박영철 기자 skyblue@donga.com
#노세권
#정진규
#영결식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사설]“52시간제로 R&D 성과 줄어”… 그런데도 예외조항 뺀다는 野
권영세 “尹 하야 옳지않아… 유튜브 조심하라 조언했다”
경로우대 카드 쓰려다 걸린 30대, 역무원 얼굴에 지폐 던지고 폭행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