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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아데노바이러스 주의, “우리가 고작 할 수 있는 것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9-02 18:19
2013년 9월 2일 18시 19분
입력
2013-09-02 17:30
2013년 9월 2일 17시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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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BN뉴스 갈무리
‘아데노바이러스 주의’
아데노바이러스 감염이 확산되면서 주의를 요하고 있다.
SBS는 2일 “병원을 찾는 열감기 환자 중 아데노바이러스를 앓고 있는 호흡기 질환자의 수가 20%정도 증가해 지난해보다 5배나 높아졌다”고 전했다.
아데노바이러스는 일주일의 잠복기를 거쳐 고열과 심한 목통증을 유발하며 심할 경우 폐렴이나 기관지염으로 악화된다고 한다.
특히 아데노바이러스는 예방 백신이 따로 없어 위생관리를 철저히 하는 것이 유일한 처방책이다.
‘아데노바이러스 주의’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손은 자주 씻는데”, “백신도 없다니 황당하다”, “백신도 없이 우리가 고작 할 수 있는 것이 위생관리라니 너무하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내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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