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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추석 때 듣기 싫은 말, “명절이 하나도 안 반가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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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10 14:18
2013년 9월 10일 14시 18분
입력
2013-09-10 13:41
2013년 9월 10일 13시 4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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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MBC '무한도전' 갈무리
‘추석 때 듣기 싫은 말’
‘추석 때 듣기 싫은 말’ 설문조사가 공개돼 화제다.
온라인 취업포털 ‘사람인’은 10일 구직자 644명을 대상으로 ‘추석 때 듣기 싫은 말’을 조사한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 결과 응답자 중 25.9%에 해당하는 172명은 “친척 누구는 대기업 들어갔던데?”라는 말을 ‘추석 때 듣기 싫은 말’ 1위로 꼽았다. 취업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 상황에서 주변의 비교와 지나친 관심이 오히려 독이 될 수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어 2위는 “너 아직도 취업 못해서 놀고 있니?”(16.8%)였으며 “애인은 있니?”(7.3%), “너 몇 살이더라? 어쩌려고 그러니”(7.1%), “그래서 결혼은 할 수 있겠니?” 등이 뒤를 이었다.
‘추석 때 듣기 싫은 말’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100% 공감된다”, “추석이 오는 게 달갑지 않네”, “올해는 얼른 시집가야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장경국 기자 lovewith@donga.com 트위터 @love2wi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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