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대구/경북]자동차부품업체 화진-디아이씨… 영천에 내장재 공장 내년5월 준공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09-12 03:00
2013년 9월 12일 03시 00분
입력
2013-09-12 03:00
2013년 9월 12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경북도와 영천시,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 ㈜화진, ㈜디아이씨(DIC·일본잉크화학공업주식회사)가 투자협약을 맺었다.
자동차부품기업인 화진과 디아이씨는 영천시 금호읍 첨단부품소재산업지구에 3000만 달러(약 325억6500만 원)를 투자해 5만9419m²(약 1만7900평) 규모 자동차 내장재 생산 공장을 내년 5월 준공할 예정이다. 신규 채용 규모는 280여 명이다.
장영훈 기자 jang@donga.com
#경북도
#영천시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
#㈜화진
#㈜디아이씨
#자동차 내장재 생산 공장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현대제철 “임원 급여 20% 삭감” 비상경영 돌입
[횡설수설/우경임]고립·은둔 청년 2년 새 2배, ‘그냥 쉬었음’은 역대 최대
김해공항 에어부산 여객기 화재 원인, 보조배터리 합선 추정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