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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고속도로 교통상황 점점 악화…밤 8~10시 정체 절정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09-17 18:14
2013년 9월 17일 18시 14분
입력
2013-09-17 18:14
2013년 9월 17일 18시 1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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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를 하루 앞둔 17일 오후 전국의 고속도로가 귀성길에 나선 차량들로 '거북이 걸음'을 하는 구간이 빠르게 늘고 있다.
특히 수도권 주변이 어렵다.
한국도로공사는 이날 하루 43만 대의 차량이 서울을 빠져나갈 것으로 예상했다. 정오부터 시작된 정체는 퇴근한 직장인들이 한꺼번에 몰릴 오후 8시~10시 사이 가장 극심할 것으로 보인다.
국토교통부는 귀성행렬이 18일 오전 절정을 이루고, 귀경행렬은 19일 오후에 가장 많이 몰릴 것으로 내다봤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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