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3일 경기 고양시 덕양구 대자동에서 중부대 고양캠퍼스 기공식이 열렸다. 이에 따라 중부대는 충남 금산캠퍼스와 경기 고양캠퍼스 등 2개 캠퍼스 시대를 눈앞에 두게 됐다. 중부대는 고양캠퍼스와 본교 금산캠퍼스의 지속적인 성장과 발전을 위해 ‘바른 인성을 갖춘 창의적 인재 양성’을 목표로 ‘중부비전2025’를 최근 수립했다. 두 캠퍼스의 동반성장을 통한 시너지 효과로 2025년까지 30대 명문사학으로 진입하겠다는 포부다.
금산캠퍼스, 웰빙과 힐링, 경찰·안보 특성화
중부대는 금산캠퍼스를 인삼 유통가공의 중심지인 금산의 여건을 활용해 한방을 기초로 한 다양한 산·학·관 협력체계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는 구상이다.
국가 신성장동력인 바이오융합 분야를 접목한 한방·바이오융합 분야에 지역과 대학의 인프라 등 대내외 역량을 집중할 계획. 이를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인재 양성과 웰빙-힐링의 특성화 대학으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또 한방보건 전문인력 양성체제를 구축해 힐링 공간 조성과 산림치유센터를 설립하고 다양한 레저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등을 골자로 한 ‘JB밸리’를 구축할 예정이다.
‘중부권 최고 경찰공무원 양성의 메카’라는 명예도 지켜갈 각오다. 품격과 전문성을 겸비한 경찰·안보 분야의 전문인재 육성을 위해 경찰·안보 고위정책과정을 설치하고 해당 분야의 인력 풀을 구성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국내 최고의 경찰 및 일반 공무원 양성 대학으로서의 이미지를 구축한다는 구상이다.
고양캠퍼스, 방송문화산업·교육서비스 강화
고양캠퍼스 1단계 사업은 총 26만4000m²(약 8만 평)에 연구강의동, 광장, 체육시설, 녹지시설 등이 들어서는 최첨단 그린캠퍼스로 조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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