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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태풍 피토 예상 경로…중국으로 북상, 한반도는?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10-04 00:51
2013년 10월 4일 00시 51분
입력
2013-10-03 14:00
2013년 10월 3일 14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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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피토 예상 경로, 사진: 기상청
태풍 피토 예상 경로
태풍 피토의 예상 경로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3일 오전 3시 기상청은 "태풍 피토가 현재 일본 오키나와 남남동쪽 약 770km 부근 해상에서 북진하고 있다"고 발표했다. 오전 9시 현재는 오키나와 남남동쪽 약 730km 부근 해상으로 이동했다.
태풍 피토의 예상 경로는 5일부터 이동확률 중심이 오키나와 남쪽 약 190km 부근 해상에 놓이고 본격적으로 진로를 북서로 바꿔 중국 상하이 쪽으로 방향을 틀 것으로 보인다.
이 때문에 오는 6~7일 제주도와 전라남도 일부가 태풍의 직간접적 영향권에 들 전망이다. 일반적으로 태풍의 진행경로 왼쪽보다 오른쪽의 피해가 더 크기 때문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태풍 피토 예상 경로를 접한 누리꾼들은 "태풍 피토 예상 경로, 수시로 바뀌네", "태풍 피토 예상 경로, 한반도는 비켜가야 해"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
[채널A 영상]
태풍 ‘피토’, 한반도 비켜 중국으로 선회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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