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복학생 편견 1위, “복학생이라고 무시 하지 마!”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10-04 17:23
2013년 10월 4일 17시 23분
입력
2013-10-04 17:16
2013년 10월 4일 17시 1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출처= MBC '무한도전' 갈무리
‘복학생 편견 1위’
복학생 편견 1위가 공개됐다.
알바천국은 4일 복학생 포함 전체 1266명의 대학생을 대상으로 ‘복학생 편견 1위’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 결과 ‘복학생 편견 1위’는 ‘이제 정신 차리고 공부를 많이 할 것 같다’가 총 29.2%로 가장 높게 나왔다.
이어 ‘학교생활에 많이 참여 안 할 것 같다’(24.0%), ‘어린 후배보다 전공지식이 많을 것이다’(18.8%), ‘취향이 달라 대화가 안 될 것 같다’(15.6%), ‘신입생들만 보면 따라다닐 것 같다’(12.4%) 등이 순위를 차지했다.
특히 실제 복학 경험이 있는 응답자들의 경우 ‘이제 정신 차리고 공부를 많이 할 것 같다’(27.2%)와 ‘어린 후배보다 전공지식이 많을 것이다’(26.6%)를 꼽아 눈길을 끌었다.
‘복학생 편견 1위’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복학생이란 단어만 들어도 우울해”, “복학생들 힘내세요”, “복학생 입장이 돼 봐야 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장경국 기자 lovewith@donga.com 트위터 @love2with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경찰, 尹선고 당일 ‘갑호비상’… “시설 파괴-폭행땐 현행범 체포”
제주, 폐숙박업소서 시신 발견…주민등록 말소된 상태
트럼프, 印-파키스탄 거론하며 또 “北은 분명 핵능력 보유국”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