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태풍 다나스 북상, 15년 만에 ‘10월 태풍’… 한반도 영향은?
Array
업데이트
2013-10-07 09:12
2013년 10월 7일 09시 12분
입력
2013-10-07 09:11
2013년 10월 7일 09시 1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 기상청
‘태풍 다나스 북상’
제24호 태풍 다나스(DANAS)가 북상하고 있다.
기상청은 “태풍 다나스는 현재 일본 오키나와 동남동쪽 약 490km 부근 해상에서 시속 35km의 빠른 속도로 서북서진하고 있다”고 7일 전했다.
태풍 다나스는 이날 중심기압 945헥토파스칼(h㎩), 최대풍속 초속 45m, 강풍반경 350km의 매우 강한 중형급 태풍으로 성장했다.
기상청은 “태풍 다나스가 앞으로 얼마나 더 강하게 발달하느냐에 따라 우리나라에 미치는 영향이 달라질 것이다”면서 “오키나와 해역을 지나면서 북동쪽으로 방향을 틀 때의 강도 변화에 주목할 것이다”고 밝혔다.
태풍 다나스는 오는 8일 밤 남해안과 동해안에 가장 가까이 접근한 뒤 9일 새벽 독도 남서쪽 약 200km 부근을 통과하면서 동해상을 빠져나갈 것으로 예측된다.
한편 기상청은 이날 오전 5시, 제주도 앞바다와 제주도 남쪽 먼바다에 풍랑주의보를 내렸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美 국무부 “대만 독립 반대” 문구 삭제…中 “대만 이용할 생각 말라” 경고
트럼프, EU 보복관세 추진에 “상관없어, 결국 그들만 다칠것”
세수 평크 속 직장인 ‘유리지갑’ 비중만 커졌다…근로소득세 60조 돌파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