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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태풍 다나스, “이번에도 혹시 비켜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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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데이트
2013-10-07 16:40
2013년 10월 7일 16시 40분
입력
2013-10-07 09:11
2013년 10월 7일 09시 1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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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채널A 뉴스 영상 갈무리
‘태풍 다나스’
‘태풍 다나스’ 북상 소식이 전해졌다.
기상청은 “제24호 태풍 ‘다나스(DANAS)’가 오는 8일 전국에 직간접적으로 영향을 끼칠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이어 “‘태풍 다나스’는 고기압 가장자리를 따라 빠르게 북상 중이다. 8일 오전 9시쯤 제주도 서귀포 남남동쪽 해상(중심기압 970hPa 내외, 최대풍속 34m/s)을 지날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또한 ‘태풍 다나스’ 북상으로 인해 영남지방, 강원도영동, 제주도에서는 8일 낮부터 9일 아침 사이 비가 내릴 전망이다.
‘다나스’는 ‘경험’이라는 의미를 지니고 있으며 필리핀에서 제출한 이름인 것으로 전해졌다.
‘태풍 다나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올해는 태풍이 별로 없더니”, “정말 조심해야겠네”, “이번에도 다른 쪽으로 비켜가지 않을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기상청은 제주도와 남해안 지역은 저지대 침수와 해안가 안전사고에 철저히 대비할 것을 당부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장경국 기자 lovewith@donga.com 트위터 @love2wi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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