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겨울 따뜻하게 나렴”… 뜨개질 옷 입는 나무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5-05-24 02:03
2015년 5월 24일 02시 03분
입력
2013-10-31 03:00
2013년 10월 31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나무도 ‘겨울맞이’를 시작했다. 가을 날씨가 제법 쌀쌀해진 가운데 한 외국인 예술가가 30일 오후 서울 중구 서소문동 서울시립미술관 앞의 나무에 알록달록한 뜨개 옷을 입혀주고 있다.
뉴시스
#나무
#겨울 맞이
#뜨개질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텍사스 “불법이민자 구금시설 지원” LA “피난처 제공”… 두쪽 난 美
머스크 “행정부 축소-재택근무 폐지” 공룡 관료조직에 칼 뺐다
세금 안 낸채… 도박 당첨금 빼돌리고, 롤스로이스 몰고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